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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우정민 기자]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선두주자인 카리스바이오가 AI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온택트헬스와 함께 심혈관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을 포괄하는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카리스바이오(대표 윤영섭)는 온택트헬스(대표 장혁재·전성현)와 AI 기반 심혈관 초음파 진단 기술과 첨단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세포 기반 바이오 기술과 AI 기반 심장초음파 해석 모듈을 접목해, 정밀 진단부터 치료제 스크리닝까지 아우르는 AI-바이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위험군 예측 모델 개발, 조기 진단 효율 향상, 적응증 확대, 예방 솔루션 고도화 등 심혈관질환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초음파 분석 기술로 진단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iPSC 기반 바이오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치료제 검증과 질환 조기 예측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리스바이오 윤영섭 대표이사는 “iPSC 기반 바이오 기술과 온택트헬스의 AI 진단 솔루션이 결합해 심혈관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온택트헬스는 AI 기반 진단기술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소닉스헬스(Sonix Health)’는 의료진의 진단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HIMSS 2025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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